AI 활용 교육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2020 keris 지식샘터 '커피 한 잔 마시며 끝내는 인공지능 이해 및 활용교육' 참고자료 :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2020 keris 지식샘터 '커피 한 잔 마시며 끝내는 인공지능 이해 및 활용교육' 참고자료 :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 인공지능이 바꾸는 삶 >

<들어가면서>

1차 산업혁명(기관차와 마차의 경주)에서 4차 산업혁명(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둑 시합)까지

- 산업 혁명으로 인한 시대의 변화

산업혁명 구분

1차 산업혁명 : 증기기관 기반의 기계화

2차 산업혁명 : 전기 에너지 기반의 대량생산

3차 산업혁명 :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

4차 산업혁명 : IoT/CPS(가상물리시스템, Cyber Physical System)/인공지능 기반의 만물 초지능

출처) m.blog.naver.com/kvmcert/221389515315

러다이트 운동(Luddite)

- 19세기 초반 영국에서 있었던 사회 운동

- 자본가에게 빌려 사용하던 섬유 기계를 파괴함으로써 자본가의 착취에 맞서 계급투쟁을 하였는데 이를 러다이트 또는 기계파괴운동

- 산업화, 자동화, 컴퓨터화 또는 신기술에 반대하는 사람을 의미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B%9F%AC%EB%8B%A4%EC%9D%B4%ED%8A%B8_%EC%9A%B4%EB%8F%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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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년 피터 쿠퍼의 기관차 '톰 썸'과 말이 끄는 철도 마차 사이의 경주

* 톰 썸 :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공공 철도에서 운행하는 미국 최초의 증기 기관차

* The Origins of the Term, 'Horsepower'

https://www.gettyimages.com/detail/news-photo/race-between-peter-coopers-locomotive-tom-thumb-and-a-horse-news-photo/4639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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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철도 역사 초기에는 와트의 증기 기관을 기반으로 한 증기 기관차가 너무 위험하고 약하며 믿을 수 없다고 간주되어 승객을 수송하는 데 신뢰할 수 없었음. Peter Cooper가 설계한 Tom Thumb은 1830 년 8 월 28 일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외곽의 B & O 트랙에서 말이 끄는 기차와 함께 성능 테스트를 받음. 구동 벨트 중 하나가 고장 나서 증기 기관차가 멈추자 말이 끄는 기차가 경주에서 우승

* 이 경주 이후 B & O의 경영진은 Peter Cooper의 엔진 속도와 힘에 깊은 인상을 받아 모든 열차에서 그의 증기 기관차를 사용하기로 결정

출처) https://www.thoughtco.com/where-did-the-term-horsepower-come-from-4153171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 고(베타)'의 바둑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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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돌 9단은 2016년 3월 12일 서울에서 열린 제3회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경기에서 구글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베타)와 시합

* 2019년 이세돌 9단 은퇴

* 알파고 마스터 : 중국 커제 9단 대상 3전 3승

* 알파고 제로 : 알파고 마스터 간의 대결. 강화학습을 통해 성능향상

출처) https://nedamma.tistory.com/entry/%EC%9D%B4%EC%84%B8%EB%8F%8C%EC%9D%80%ED%87%B4-%EC%95%8C%ED%8C%8C%EA%B3%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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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 인공지능 시대 > 인식의/세대의/가치관의 변화, 그리고 교육의 변화

시대와 인식의 변화

3d industrial revolution -intro to debate from Frederic De Meyer

- 3페이지

"비행기는 흥미로운 장난감이지만 군사적 가치는 없다."

- 페르디낭 포슈, 프랑스의 군인, 군사이론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대원수

"세계시장에서 컴퓨터 5대 정도는 팔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 토마스 왓슨(IBM의 전 회장, CEO), 1943년

"640kbyte 정도라면 누구나 다 쓸 수 있을만큼 충분할거다"

- 빌게이츠, 1981년

시대와 세대 간의 변화

이미지)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219017012

* X세대 : 1974~1983년 출생.

* Y세대 : 1984~1993년 출생. 밀레니얼 세대.

- 워라밸(work-life balanceㆍ일과 삶의 균형)

- 욜로(You Only Live Onceㆍ현재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

* Z세대 : 1994년 이후 출생.

- 수직적인 관계 대신 수평적인 관계에서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소통을 추구.

- 회사보다 사생활이 먼저. 현재의 행복 중시

Y세대 선생님의 특징

- 기존의 학교 문화와 체제에 역행하는 경우가 많음.

- ‘승진파’와 ‘웰빙파’로 양분된 역할을 뛰어넘는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역할’을 선택

- 자신이 속해 있는 학교 조직에는 충성을 다하지 않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소모임, 동호회 등에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조직에 충성.

-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만들고 공유

-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 이미지 콘텐츠를 만드는 ‘참쌤스쿨’, 교육 마술 콘텐츠를 만드는 ‘스텝매직’, 놀이 콘텐츠를 만드는 ‘같이놀자’,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몽당분필’, 코딩 게임 콘텐츠를 만드는 ‘스티브코딩’, 영화 수업 콘텐츠를 만드는 ‘에듀씨네’, 과학 콘텐츠를 만드는 ‘아꿈선’ 등

- 교육부, 교육청의 지원을 받지 않고 자비로 회비, 교통비, 연수비를 부담하며 열정적으로 모임에 참여

- 내부 구성원의 성장과 콘텐츠 제작, 공유로 이어지는 프로세스에 초점

-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인 ‘나다움’이 기존 학교 문화와 충돌.

- 기존의 권위적이고 관료적인 학교 문화를 강요할수록 학교에 충성하지 않고 자신이 더 마음을 쏟을 수 있는 장소와 사람들을 찾아 떠남.

- 밀레니얼 세대 교사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교육과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콘텐츠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학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야 함

출처) http://textbook-miraen.cdn.x-cdn.com/magazine/pre/%ED%98%81%EC%8B%A0%EC%88%98%EC%97%85N_%EC%98%A4%ED%94%BC%EB%8B%88%EC%96%B8_%EA%B5%90%EC%9C%A1%ED%98%81%EC%8B%A0%EC%9D%98%EB%8F%99%EB%A0%A5.pdf